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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rsday, 4 September 2014, 20:30 HKT/SG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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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tpr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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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ROMAIN AU MONT, FRANCE, Sept 4, 2014 - (ACN Newswire) - Artprice는 정상급 과학자들이 1987년 설립한 스위스 기업 Xylogic을 몇 년 전 인수했다. Xylogic 은 미술 전문가, 국제 경매회사, 거물급 수집가 등 대단히 강력한 힘을 지닌 미술시장 엘리트들을 위한 지표와 계량경제 도구를 제시한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Artprice 2013 - 2014년 7월 17일 프랑스 금융시장청 공시)
Artprice는 기존 미술 시장을 변화시켜 온 주도적 "혁신가"((disrupter)로 불린다. (Trading and IPO, 2014년 8월 20일)
http://www.actusnews.com/communique.php?ID=ACTUS-0-36953
지금까지 Artprice는 자사 계량경제팀과 통계팀이 최상위권 구독층을 통해 개발한 극도로 정교한 데이터를 취급해 왔다. 미술 시장 정보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Artprice는 대량의 시장 데이터를 발굴 및 개척해 반복판매 기법에 기반한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이 기법은 오랜 세월을 거친 미술품의 가치를 산출하기 위해 미술품 소장 이력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분석하는 방식이다. .
전 세계 이용자가 31억명에 달하는 모바일 인터넷의 상업적 성공은 Artprice의 비즈니스모델에 완벽히 부합한다. Artprice 고객들은 부유하고 이동 빈도가 잦고 , 미술 시장 정보(갤러리, 경매 주최자, 감정인 등)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원하기 때문이다. 실제 모바일 인터넷은 앞으로 Artprice 자문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4년 8월 이미 72% (iOS+안드로이드)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Artprice는 모바일 접속과 종종 겹치는 27억 건의 고정 접속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1년 전 Artprice는 미술 시장 변혁에(이제는 미술시장 혁신의 필수 참여자가 되었다)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 자사 계량경제팀에 여러 개의 극도로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인터넷용으로 특별히 고안해 이를 개발하도록 지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Artprice는 앞서 언급했던 시장 주도 엘리트들만이 아닌 7,000만 명에 이르는 미술품 소비자, 아마추어, 수집가, 미술 시장 전문가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제 판매자 혹은 구매자는 그래픽으로 표시된 작가의 가격 지표, 연간 판매량, 연간 경매 판매액, 유찰률, 그리고 국가, 가격 세그먼트, 작가 표현수단 별로 판매량의 지리적 분포를 비롯한 기타 고급 정보를 스마트폰, 패블릿, 태블릿, PC를 통해 순식간에 접할 수 있다.
따라서 Artprice 글로벌 인덱스(지난 18년 간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참고자료로 자리매김한 Artprice의 일반적인 미술 시장 지표)와 비교해 비가입자도 3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두 명의 작가의 가격 곡선을 비교하거나 작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사용자는 S&P 500, DAX, CAC40, FTSE, NIKKEI, S&P 아시아 50과 같은 주요 주식시장 지수처럼 작가의 평가액을 비교할 수 있다.
예시: http://www.artprice.com/artist/3416/francois-boucher/index
지난 18년 간 미술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금융화되었다. 세계 주요 프라이빗 뱅크와 자산관리기관들이 Artprice의 회원사이다.
미술 시장에 충격파를 형성하고 말 그대로 시장을 재편(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의 표현인 '와해적 경제'라는 뜻처럼)하기 위해 시장의 거시, 미시 경제 데이터들을 압축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비가입자도 작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관련성 있는 정보에 접근해 경험 많은 전문가들과 대등하게 협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존 질서의 틀을 깨는) 진정 혁신적이고 입소문 기반의 경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이 같은 지수들의 대부분은 무료로 온라인에 공개된다. 프리미엄 모드(무료 모드에서 제공되는 기본 데이터 외 부가가치 정보 추가)에서 제공되는 작가의 온라인 프로필의 핵심 내용이 포함된 이 지수들은 전통적인 미술품 구매자와 판매가 관계에 엄청난충격파를 던질 것이다.
구매자는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관련성 높고 요약이 된 수치를 신속히 입수할 수 있는데 이를 판매자가 무시할 경우 협상이 불리해질 수 밖에 없다. 불리한 협상을 피하기 위해선 판매자는 Artprice에 가입해 고객과의 대칭적 정보 관계를 복원해야 한다. 수십 년에 걸쳐 비대칭적인 정보는 미술품을 사고 팔며 이윤을 남기는 공고히 구축된 시장을 만들었지만 21세기인 오늘날 이는 더 이상 경제적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
2014년 1월 이후 Artprice는 전체 데이터의 80%를 온라인 무료 모드에 입력했으며, 구글(2003년부터)과 바이두(중국)와의 협약을 통해 1700년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6억 3,000만 개의 미술품 데이터에 접속 가능한 프리웨어(무료로 사용자 등록 가능하며 기능 제한이 있음)를 제공하고 있다. 18.4%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가진 Bing(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2014년부터 검색이 가능하다. 따라서 2014년 9월 2일 부로 대시보드와 지표는 위에 언급된 검색 엔진으로 연결된다.
http://www.artprice.com (c)1987-2014 Thierry Ehrmann
Artprice 소개
Artprice는 저명한 SBF 120인덱스에 포함된 회사이다. SBF는 프랑스의 대기업 120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CSC40 회사들 그리고 가장 거래가 많이 되는 80개의 상장사들을 포함한다. 현재 Artprice의 하루 주식 거래량은 440일 동안의 평균이 하루 3백83만 유로이다. (전체 거래량은 16억8800만 유로)
Artprice는 50만명 이상의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경매 결과와 2천7백만개의 지수에 대한 데이터뱅크를 보유한 그로벌 리이다. Artprice Images(R)는 전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1억8백만개의 이미지에 대한 정보창고이며 17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망라하고 있다. 전세계 4500개 경매하우스로부터 정보를 제공받고 있고, 6300개의 국제 출판물과 뉴스매체에 미술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 로그인을 기준으로 207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법률인 alinéas 2 et 3 de l'article L 321.3 du code du commerce 에 따라서 예술작품을 팔고 사는 표준화된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Artprice는 Euronext Paris 에 의해 Eurolist B SBF 120으로 등록돼 있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http://serveur.serveur.com/press_release/pressreleaseen.htm
Artprice에 대한 정보는 http://web.artprice.com/video/ 에서 볼 수 있다. 본사는 유명한 Museum of Contemporary Art, the Abode of Chaos에 있다.
http://goo.gl/mwsqp
https://vimeo.com/87859684
http://twitter.com/artpricedotcom
https://www.facebook.com/artpricedotcom
연락처:
Josette Mey
e-mail: ir@artprice.com
Topic: Research / Industry Report
Source: Artprice
Sectors: Broadcast, Film & Sat
https://www.acn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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