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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7 February 2011, 15:02 HKT/SG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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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세계최초 출시하는 21Mbps 스마트폰에 ST-Ericsson HSPA+ 슬림 모뎀 사용 |
바르셀로나, Feb 17, 2011 - (ACN Newswire) - 세계적인 핸드폰 제조 선도기업인 삼성전자는 T-Mobile USA 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선구적인 갤럭시 S(TM) 4G에 ST-Ericsson의 최신 HSPA+ 모뎀을 채택했다.
이 최초의 4G HSPA+ 스마트폰은 이론적 최고 다운로드 속도가 21Mbps 이상, 업로드 속도 5.76 Mbps 이상이다. 효율적인 전력관리와 고도로 집적된 Thor(TM) M5720모뎀은 이 새 스마트폰을 T-Mobile USA 가 최근에 런칭한 미국 최대 4G 네트워크에서 전례 없는 빠른 연결속도와 강한 배터리 수명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Thor M5720모뎀은 64-QAM기술도 지원한다. 따라서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스펙트럼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더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공중으로 쏘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보다 나은 광대역 모바일을 경험 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R&D 전략 그룹 노형문 부사장은 “갤럭시 S 4G 핸드폰은 소비자들과 사업가들에게 웹서핑, 동영상 업로드, 사진첨부를 하거나 혹은 실시간 지역기반 서비스에 접근 할 때든지 언제나 멋진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ST-Ericsson의 HSPA+ 솔루션은 삼성이 배터리 수명에 신경 쓰지 않는 효율적 비용의 고성능 스마트폰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Ericsson 의 요르겐 란토 수석부사장겸 기술전략 책임자는 “삼성과 ST-Ericsson이 유선연결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초고속 4G 스마트폰을 내놓게 됨으로써 새로운 분야를 함께 개척하게 되었다”라며 “우리의 세계 최초 최첨단 HSPA+기술은 최신 스마트폰의 새로운 벤치마크인 21Mbps 연결속도를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스펙트럼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한층 더 발전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에게
글로벌 모바일 공급자 협회에 따르면 2011년 1월 현재 67개 국가에서 40%인 148 HSPA 사업자들 HSPA+ 네트워크 채택을 진행 중이며 총 57개국 103 사업자, 즉 1/4 이상이 HSPA+ 시스템을 런칭 했다. ST-Ericsson Thor 모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stericsson.com/home/THOR.jsp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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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Eric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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