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day, 16 May 2011, 09:30 HKT/SGT | |
| | | | 출처: Brembo | |
|
|
Curno (BG), 이탈리아, May 16, 2011 - (ACN Newswire) - 2010년3월 대비 2011년3월의 주요 실적:
-- 매출: €3억1,220만 (2010년1분기 대비 27.9% 증가) --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EBITDA): €3,850만 (24.2% 증가) -- 이자 및 법인세 전 이익(EBIT): €1,970만 (43.3% 증가) -- 순 이익: €1,120만 (68.6% 증가) -- 순 재무 상태 €610만 감소.
첫 쿼터 2011 주요 실적
(단위:100만 유로) 31/3/2011 31/3/2010 % 3/11
매출 312.2 244.0 +27.9%
EBITDA 38.5 31.0 +24.2%
EBIT 19.7 13.8 +43.3%
세전 이익 16.9 9.7 +75.5%
순이익 11.2 6.7 +68.6%
인터넷 금융 부채 263.7 269.8 -2.2%
2011년 1분기 그룹 활동 브렘보의 이사회는 오늘 알베르토 봄바세이 (Alberto Bombassei) 의장 주재 아래 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3월31일 마감한 분기의 그룹 실적을 승인했다. 브렘보 그룹의 2011년1분기 실적은 27.9% 급증한 €3억1,220만을 기록했다. 그룹의 모든 사업 부문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부문이 30.2% 증가했고 모터바이크 부문은 22.0% 증가했으며, 상용 자동차 부문은 15.8% 증가했다. 경주용 자동차와 수동적 안전성 자동차 부문은 이전 분기와 대조적으로 각각 38.0%와 52.4% 급증했다.
그룹의 전통적인 시장과 신규 시장 모두가 지역적으로 고르게 성장했다. 브렘보가 계속 주요 타깃 시장으로 삼고 있는 독일은 34.8% 성장했고, 이탈리아와 영국, 프랑스 시장은 각각 21.8%, 27.6%, 55.8%씩 증가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과 인도가 몇 달 동안 매출이 저조하다가 각각26.9%와 55.7% 성장했고 일본은 다시 109.7%로 급증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국가와 브라질 시장이 성장했다 (각각16.6%와24.8% 증가). 1분기의 판매 및 기타 순 운영 경비는 €2억1,160만으로, 매출 대비 비율은 작년 같은 기간의 65.3% 보다 증가한 67.8%이다. 2011년 1분기는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구입비가 증가했고 그 증가분이 아직 판매가격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비 비중이 2010년 같은 기간 보다 높아졌다. 2011년1분기 인건비는 €6,210만으로 매출의 19.9%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22.0%)보다 감소한 비율이다. 2011년3월31일 현재 직원 수는 6,101명이다 (2010년12월31일 현재 직원 수는 5,904명, 2010년3월31일 현재는 5,749명이었다). 이처럼 전년에 비해 직원 수가 증가한 것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야 했기 때문이다. EBITDA는 작년 같은 기간이 €3,100만 (매출의 12.7%)이었던데 비해 이번 분기는 €3,850만 (매출의 12.3%)이다. 이번 분기의 감가상각비 €1,880만 (작년 같은 기간은 €1,720만)을 차감한 후의 EBIT는 €1,970만인데 비해 작년 같은 기간은 €1,380만이었다. 순 이자 비용은 €260만 (2010년1분기 이자는 €360만)으로 이를 세분하면: 환율 차익은 거의 없다 (2010년 환차손은 €170만이었다); 이자 비용은 €260만 (전년 같은 기간 이자비용은 €190만이었다). 2010년1분기 세전 이익이 €970만 (매출의 4.0%)이었던데 비해 이번 분기 세전 이익은 €1,690만 (매출의 5.4%)을 기록했다.
현행 세법 규정에 따른 세율을 적용했을 때 세금은 €550만으로 추산된다 (2010년1분기에는 €320만이었다). 2010년1분기 세율이 33.0%이었던데 비해 이번 분기 세율은 32.7%이다.
이번 분기 순 이익은 68.6% 증가한 €1,120만이다. 2010년12월31일과 2010년3월31일 현재 순 부채는 각각 €2억4,670만과 €2억6,980만이었던데 비해 2011년3월31일 현재 순 부채는 €2억6,370만이다.
순 부채는 2010년12월31일에 비해 €1,700만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이미 수 차례 설명한 바 있는 새로운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와 매출 증가에 따른 순운전자본의 흡수 때문이다. 2011년3월31일 이후 일어난 주요 사항 브렘보 S.p.A.는 2011년4월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다음 사항을 의결했다: -- 브렘보 S.p.A.의 2010년도 재무제표와 매출 €10억7,530만과 순 이익 €3,230만을 기록한 브렘보 그룹의 2010년도 연결재무제표 승인; -- 배당금을 보통주당 €0.30씩 이자표가 없는 날인 2011년5월9일에 배당; -- 이사회 이사와 법정 감사를 아래와 같이 임명:
이사회:
성명 직위
Alberto Bombassei 상임. 대표이사. 회장과 전무이사로 확정.
Cristina Bombassei 상임
Matteo Tiraboschi 상임
Giovanni Cavallini 통합금융법(TUF)과 기업지배구조 규약에 따라 독립
Giancarlo Dallera 통합금융법(TUF)과 기업지배구조 규약에 따라 독립
Pasquale Pistorio 통합금융법(TUF)과 기업지배구조 규약에 따라 독립
Gianfelice Rocca 통합금융법(TUF)과 기업지배구조 규약에 따라 독립
Pierfrancesco Saviotti 통합금융법(TUF)과 기업지배구조 규약에 따라 독립
Giovanna Dossena 통합금융법(TUF)과 기업지배구조 규약에 따라 독립
Umberto Nicodano 비상임
Bruno Saita 비상임
법정감사단:
감사직무대행 대리감사직무
Sergio Pivato (회장) Gerardo Gibellini
Enrico Colombo Marco Salvatore
Mario Tagliaferri
전망 수주잔고에 비추어 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부문의 매출이 앞으로 계속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가 네 곳의 국제적 생산시설 공사를 동시에 추진 - 브렘보 역사상 드문 일인 – 함에 따라 투자, 비용 절감, 순운전자본의 억제 등을 위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브렘보 사업 개시 50주년 기념 브렘보는 2011년에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념한다: 회사는 지난 50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술, 경쟁력 및 영업 부문에서 간간이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에밀리오 봄바세이 (Emilio Bombassei)와 이탈로 브레다 (Italo Breda)는 1961년1월11일 현재의 브렘보의 전신인 오피신 메카니체 디 솜브레노 (Officine Meccaniche di Sombreno)를 설립했다. 그 멤버 중에는 최근 20세를 넘긴 알베르토 봄바세이 회장이 포함되었다.
이후 브렘보는 반세기 동안에 고성능 제동장치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브렘보는 1964년에 자동차 브레이크 디스크의 생산을 개시했고 1972년에 모터바이크 용 브레이크 디스크를 추가 생산했다. 회사는 1975년에 포뮬러원 (자동차 경주) 분야에 진출하여 단좌 (單座) 페라리 (Ferrari) 시스템을 공급했다.
브렘보 브랜드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소재와 제조 기술 분야에서 이룩한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회사는 1995년에 미라노증권시장에 상장한 이래 성장과 국제화에 박차를 가해 매출 €10억 이상을 달성하고 15개국에 있는 35개 시설에서 6,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브렘보는 우수한 품질과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기업으로써 세계 시장의 새로운 도전에 대응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문의:
Investor Relations:
Matteo Tiraboschi
Tel: +39 035 605 2899
E-mail: ir@brembo.it
Media Relations:
Monica Michelini
Tel: +39 035 6052173
E-mail: press@brembo.it
화제 Earnings
출처: Brembo
섹터 Automotive
https://www.acnnewswire.com
From the Asia Corporate News Network
Copyright © 2024 ACN Newswire. All rights reserved. A division of Asia Corporate News Network.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