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ursday, 7 October 2010, 19:12 HKT/SGT | |
| | | | 출처: ST-Ericsson | |
|
|
제네바, 스위스 , Oct 7, 2010 - (ACN Newswire) - 세계 무선 플랫폼 및 반도체 분야 선도 기업인 ST-Ericsson은 데이터 전송속도가 21 Mbps이상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초소형 HSPA+ 모뎀을 출시하였다. 현재 시장에서 경쟁하는 HSPA+ 21Mbps 전송속도에 비교해 50퍼센트 이상의 낮은 전력 소모를 하는 초 집약적인 M5730은 ST-Ericsson의 고객들에게 작고 편안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HSPA+ 스마트폰, USB동글과 임베디드 모듈을 제공하게 된다.
| ST-Ericsson, 혁신적인 HSPA+ 개발에 성공 |
이미 고객들에게 샘플로 제공된 바 있는 M5730모뎀을 장착한 모바일 장비들은 다른 HSPA+ 21Mbps 사용 시보다 초고속 인터넷 브라우징 시간을 2배 이상으로 빠르게 할 것이다.
“우리는 HSPA+ 모뎀 개발에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었다. 우리의 고객들은 빠른 전송속도와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동시에 가진 산뜻한 장치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ST-Ericsson 수석 부사장 겸 LTE와 3G 모뎀사업부 총괄인 Magnus Hansson은 밝혔다. 또 “ 우리의 새로운 HSPA+모뎀을 장착한 스마트폰과 다른 장치들을 2011년 초부터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와 사업가들은 인터넷 서핑을 초고속에서 배터리 걱정 없이 즐기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Ericsson의 M5730은 세계최초 쌍칩 21Mbps 모뎀으로 가장 작은 HSPA+ 21Mbps 솔루션으로 기록될 것이다. 2개의 칩을 사용하여 아주 콤팩트 하게 만든 M5730 사용으로 장비제조업체들에게는 부품 비용을 절감시켜 줄 것이다. 또 예외적으로 열 발산이 낮아 매우 다양한 범위의 장치들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M5730은 64-QAM 활용한 획기적인 변조기술을 사용하여 최종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균처리 속도를 제공하고 모바일 공급자들에게는 효율적으로 스펙트럼의 사용 효율을 높여 줄 것이다. 모바일 공급자들과 함께 실시한ST-Ericsson의 현장테스트 결과 64-QAM 기술 사용은 평균 30퍼센트 이상 스펙트럼 효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자 참고사항
9월22일, 글로벌모바일공급자협회(GSA)는 73 HSPA + 네트워크가 현재 설치 및 운영 되고 있으며 59 개국 127 업체가 HSPA +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주요 미국사업자와 아시아, 유럽 모바일 공급자 IOT 테스트를 통과한 M570 HSPA+ 21Mbps와 동일한 모뎀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되므로 ST-Ericsson의 고객들은 M5730를 이용한 장치들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M573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확인은 http://www.stericsson.com/platforms/M5730.j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gnus Hansson 사진은 http://www.stericsson.com/press/management_photos.jsp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M5730 이미지는 http://www.stericsson.com/press/M5730.jpg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문의:
Media Relations
Phone: +41 22 930 2733
Email: media.relations@stericsson.com
Investor Relations
Phone: +41 22 929 6973
Email: investor.relations@stericsson.com
화제 Press release summary
출처: ST-Ericsson
https://www.acnnewswire.com
From the Asia Corporate News Network
Copyright © 2024 ACN Newswire. All rights reserved. A division of Asia Corporate News Networ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