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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rsday, 10 February 2011, 15:55 HKT/SG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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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Erics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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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스위스 , Feb 10, 2011 - (ACN Newswire) - 모바일 플랫폼 및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ST-Ericsson은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모바일 장치를 위한 전력관리솔루션을 출시한다.
이 새로운 혁신기술은 ST-Ericsson의 새로운 PowerHUB(TM) 계열의 제품으로 전력원에서 넓은 범위로 에너지를 얻어냄으로써 모바일 장치들을 빠르게 충전시킴과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준다.
작고 저렴한 PM2300 표준 1.5암페어 대신 3암페어 충전기가 쓰여 50% 충전 시간을 줄여준다. 또 모바일 장치가 충전모드에서 사용하는 동안에도 충전이 지속된다. PM2300를 장착한 첫 번째 태블릿이 2011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는 쉽고 친환경적이고 빠르고, 짧지만 더 혁신적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그외 다양한 모바일 장치의 전력을 최대로 공급하는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소비자들은 배터리를 더 빠르게 충전함으로써 모바일 장치 사용을 보다 더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고 ST-Ericsson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제품 사업부 총괄 부사장 Patrick Dureault는 밝히고 “ST-Ericsson에게 있어서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011년에는 PM2300에 이어서 더 많은 PowerHUB(TM) 시리즈의 에너지 충전 솔루션이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PowerHUB(TM)는 전통적인 충전방식이나 새로운 에너지원들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들 결합하여 휴대용 장치들의 에너지 관리에 새로운 레벨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IHS iSuppli 리서치에 따르면 ST-Ericsson은 휴대폰에 단독 아나로그 IC 베이스밴드의 선도 공급업체로 2010년 전세계 시장의 32% 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최첨단 마이크로와 나노테크놀러지를 이용하여 ST-Ericsson은 미래의 PowerHUB(TM)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최적의 전원 또는 언제든지 최대 효율을 얻어낼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을 사용하여, 태양 전지, 무선 충전기 및 신체 움직임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 주
저장공간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PM2300은 한 개의 큰 코일 대신에 두 개의 작은 코일로 만들어진 혁신적인 듀얼 DC/DC 구조를 이용하고 있다.
ST-Ericsson의 혁신적인 전력관리 솔루션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www.stericsson.com//press/facts_figures.jsp 를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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