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简体中文 | 繁體中文 | 한국어 | 日本語
Friday, 9 April 2021, 06:00 HKT/SGT
Share:
        

출처: Agilex Biolabs / TetraQ
애질렉스 바이오랩스, APAC 확장 계획 일환으로 선도적인 바이오랩 테트라큐 인수

애들레이드 / 브리즈번, 서호주, Apr 9, 2021 - (ACN Newswire) - 임상 실험에 있어서 호주 내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갖춘 전문 바이오 분석 연구소인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퀸즐랜드 대학교에 기반한 선도 기업 바이오랩 테트라큐(Biolab TetraQ)를 인수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제이슨 발렌타인 애질렉스 바이오랩스 최고경영자는 그와 같은 수준급의 바이오 분석 기업을 인수한 데 대해 자사의 이사회와 임원진은 크게 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트라큐는 규제를 받는 바이오 분석 서비스에 있어서 전문 인력과 다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의 애질렉스 바이오랩스 업무를 보완해준다." 고 언급했다.

"테트라큐 인수는 자사의 역내 확장 계획 중 일부이다."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이미 호주 내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자랑하고 있으며 여기에 테트라큐가 더해짐으로써 호주에서 실험을 진행하는 바이오테크 고객사에 한층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또한 호주 내에서 발견 및 임상 전 실험을 진행하는 고객사에 테트라큐의 앞선 독성학 연구 역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43.5%의 세액 환급 효과가 있다."

"호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실험 진행에 좋은 환경 때문에 각광받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분석학 분야의 임상 실험은 전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테트라큐 대표인 피터 태플리 박사는 테트라큐가 이제 애질렉스 바이오랩스의 소속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애질렉스 사는 이 분야에서 24년간의 경험을 지닌 업계 선두주자로써 상당히 넓은 범주의 서비스와 기술을 고객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포괄적인 서비스와 전문 과학자, 최신 기술로 그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따라서 이번 인수합병은 테트라큐와 직원들, 그리고 고객사를 위한 이상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서비스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두 기업을 해당 분야의 선두주자로 만들어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제이슨 발렌타인 애질렉스 바이오랩스 최고경영자와의 협력을 기쁘게 생각한다."

최근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GALEXI™ 클라이언트 포털을 출시했으며 두 개의 Sciex API 6500+™LC-MS/MS 시스템을 추가로 제공하게 되었다.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LC-MS/MS와 면역분석법(중규모(MesoScale), 자이로랩(Gyrolab), 루미넥스(Luminex)) 및 유세포 분석법(BD FACSymphony A3, 20가지 색의 세포 분석기)을 활용한 저분자 바이오 분석과 PK, 면역원성, 생체 지표, 면역생물학 평가에 특화되어 있다.

애질렉스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면역생물학 서비스를 포함한 약물동력학 서비스를 제공하며 면역학, 세포 생물학, 작용 기전 분석 등 다음 내용들을 지원한다.
- 면역 표현형
- 수용체 점유
- 사이토카인 방출 분석(전혈 또는 PBMC 자극 분석) 및 사이토카인/생체 지표 프로파일링
- PBMC 분석 및 세포 작용 메커니즘 분석(예: ADCC)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전문연구원 75명을 포함해 총 1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그는 또 “우리 연구실의 바이오 분석 설비는 OECD GLP 인증과NATA(OECD GLP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호주 당국), ISO 17025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설비”라고 자부했다.

애질렉스 바이오랩스 소개 https://www.agilexbiolabs.com/

호주에서 바이오 분석을 선도하는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품질생산방식 개발, 그에 따른 인증, 표본 분석 서비스 등을 포함해 통제된 바이오 분석을 20년 넘게 시행해 오면서 경험을 축적해왔다. 규제절차가 비교적 단순하고 호주에서 시행하는 임상시험 작업에 대해 무려 40% 이상의 R&D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 수백 명의 임상 전, 임상시험 대상자가 호주를 선택한다. 우리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이들을 성공적으로 지원해왔다. 우리는 LC-MS/MS와 면역분석법, 이렇게 두 가지 플랫폼을 활용하여 PK, 면역원성, 생체지표 바이오 분석을 위한 저분자 분석과 바이오 의약품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트라큐 소개 www.tetraq.com.au

테트라큐(TetraQ)는 신약 및 백신 제품에 대한 바이오 분석, 설치류 독성학, 약물동태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리즈번 소재의 기업입니다. 자사의 시설물은 OECD 우수실험실관리기준(GLP) 원칙을 충족하는 NATA인증을 받았습니다. 자사의 바이오 분석 시설물은 로열 브리즈번 여성 병원(RBWH)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 속 연구는 퀸즐랜드 대학교 세인트 루시아 캠퍼스 내 커스텀 유닛(custom unit)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테트라큐의 2개 부문에서는 시장에 제약품을 출시하는 고객사에 통합된 지원을 제공합니다.

테트라큐의 바이오 분석 시설을 통해 플라즈마와 혈장, 소변, 조직 호모제네이트 등을 포함한 매트릭스 내 소형 분자 및 단백질 함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 임상 연구와 임상 연구 모두에 대한 약물동태학(PK) 샘플 분석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하고 입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는 상업용 ELISA 키트 혹은 메소 스케일 디스커버리(Meso Scale Discover) 멀티플렉스 기술에 기반한 바이오마커의 약물역학적(PD) 분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Agilex Biolabs미디어 연락처:
Kate Newton
Media@AgilexBiolabs.com

화제 Press release summary
출처: Agilex Biolabs / TetraQ

섹터 BioTech, Healthcare & Pharm
https://www.acnnewswire.com
From the Asia Corporate News Network


Copyright © 2024 ACN Newswire. All rights reserved. A division of Asia Corporate News Network.

 

Agilex Biolabs Related News
2022年5月12日 16時00分 JST
Elevating Australia's Scientific Acumen: Large Molecule Facility Doubles Size of Australia's Top Bioanalytical Laboratory
May 12, 2022 15:00 HKT/SGT
Elevating Australia's Scientific Acumen: Large Molecule Facility Doubles Size of Australia's Top Bioanalytical Laboratory
Oct 19, 2021 15:00 HKT/SGT
Agilex Biolabs Shares How to Select the Right Bioanalytical Tools for Immuno-oncology and Vaccines Studies - OCT Webinar
Sept 24, 2021 17:00 HKT/SGT
애질렉스 바이오랩스, 사이트라인 어워드(Citeline Award)의 코로나19 백신 독성학 임상 전 연구 부문 최종 수상 후보로 선정
Sept 24, 2021 09:00 HKT/SGT
Agilex Biolabs Announced as Citeline Award Finalist for COVID-19 Vaccine Toxicology Preclinical Research
More news >>
Copyright © 2024 ACN Newswire - Asia Corporate News Network
Home | About us | Services | Partners | Events | Login | Contact us | Cookies Policy | Privacy Policy | Disclaimer | Terms of Use | RSS
US: +1 214 890 4418 | China: +86 181 2376 3721 | Hong Kong: +852 8192 4922 | Singapore: +65 6549 7068 | Tokyo: +81 3 6859 8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