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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9 June 2011, 12:56 HKT/SG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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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윈 에어, 고객 위해 항공기 관리 |
사바나, GA, June 9, 2011 - (ACN Newswire) - Gulfstream Aerospace는 최근 300번째의 대형 객실을 갖춘 초장거리 운항 용 걸프스트림 G550 상용제트기를 배송했다. 이 항공기는 대만 고객에게 인도되었으며 이는 대만의 개척적인 전세기 및 항공기 관리 회사인 윈 에어 (Win Air)가 관리하게 된다.
걸프스트림은 이 항공기의 의장 공정을 마친 조지아주 브런스위크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서 이 획기적인 일을 자축했다. 이 축하행사에는 브런스위크에 근무하는 걸프스트림 직원들과 윈 에어 임원들이 참석했다.
걸프스트림의 국제 판매 담당 지역 수석 부사장인 로저 스페리 (Roger Sperry)는 “윈 에어는 대만의 관련 업계 최초 회사로서 우리는 그 회사의 데이비드 페이 (David Fei) 사장 및 그 조직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윈 에어는 작년에 G550 기종을 처음 도입함으로써 이것이 대만에서 등록된 최초의 상용 항공기가 되었다. 윈 에어는 걸프스트림의 항공기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고객이 혹시 질문이나 우려를 나타내더라도 잘 처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민간항공 사업을 시작한 윈 에어는 2010년8월 대만 민간항공관리국으로부터 민항증명 (Part 135인증 해당함)을 받았다. 이 회사는 걸프스트림 G450 및 GIV 기종 등 미국에 등록된 두 대의 항공기와 대만에 등록된 두 대의 G550 기종을 운영하고 있다.
G550 항공기와 자매 기종인 G500 항공기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02년9월9일 열린 미국비즈니스항공협회 (NBAA) 총회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첫 번째 G550 항공기는 2003년9월13일 에 배송되었다. G550기종 개발팀은 획기적인 기술 개발 공로로 그 해 하반기에 미국 항공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미국항공협회 (NAA) 로버트 콜리어 (Robert J. Collier) 트로피를 수상했다.
G550기종은 성능이 강화된 롤스 로이스 BR710 터보팬 엔진을 장착하여 마하 0.80의 속도로 최대 6,750 해리 (12,501 km)를 운항할 수 있으며 최고 항속은 마하0.87이다. G550항공기는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여 홍콩에서 로스앤젤레스와 파리, 도쿄에서 뉴욕을 쉽게 운항할 수 있다.
G550기종은 12개월 운항정시 신뢰도가 99.87%이다. 또한 이 항공기는 2010년2월 에 운항한 것을 포함하여 50개 도시 고속 운항 기록을 세웠다. G550 항공기는 올해 2월17일 런던에서 도쿄까지 532.19 mph의 속도로 운항했다.
윈 에어는 대만 내에서 운영하기 위해 첫 번째 G650 항공기를 인수할 예정이다. 걸프스트림의 새로운 주력 기종인 이 항공기는 전세기 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업계 최고 속도와 최대 거리를 운항하고 가장 안락하고 생산적인 객실을 갖추고 있다.
윈 에어는 타이페이 시내에 있는 타이페이 송샨국제공항 내에 있어서 그 위치가 업무 출장 여행자들에게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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