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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31 October 2011, 09:00 HKT/SG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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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00명 이상 신규 직원 채용 |
슈투트가르트, Oct 31, 2011 - (ACN Newswire) - 다국적 엔지니어링 및 건설회사인 M+W그룹의 직원수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룹의 직원 수는 올해 9월30일 현재 7,000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올해 초 보다 900여명이 증가한 숫자이다. 새로 늘어난 직원의 거의 60%는 아시아지역에서 채용했고 20% 정도는 유럽 및 미국에서 채용했다.
M+W그룹의 위르겐 빌트 (Jürgen Wild) 최고경영자 (CEO)는 “2009년 말 4,500명이었던 회사의 인력이 현재는 7,000명 이상이 되었다. 인력이 2년 이내에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이는 전세계 고객의 깊은 존경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본인은 또한 여러 가지 조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유능한 직원들을 새로 채용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M+W그룹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인쇄 매체와 온라인 포털 및 M+W그룹 자체의 홈페이지( www.mwgroup.net )를 통해 약170명의 직원을 새로 모집하고 있다. 회사는 또 많은 이공계 대학 및 그 학생들과 직접 접촉하여 직원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 M+W그룹의 전문 임직원들이 다양한 엔지니어링 전공학생 그룹과 만나서 경험을 설명하고 국제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및 건설업 분야의 취업 기회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해외 각국에서 추진되는 건설 프로젝트는 이러한 행사를 진행할 때 각별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M+W그룹은 세계 많은 나라에서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학기술 전공 학생들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독일이나 다른 나라에서 여름 방학이나 인턴기간 동안에 M+W그룹 프로젝트를 위해 일할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경험이 많은 프로젝트 매니저들의 조언을 얻고 또 이들은 학위 논문 작성에 자문을 해주기도 한다.
M+W 그룹 ( www.mwgroup.net )에 관하여: M+W그룹은 첨단 기술 시설, 생명과학 및 화학, 에너지 및 환경 기술, 하이테크 인프라 분야의 세계 주요 엔지니어링, 건설 및 프로젝트 관리 회사이다. 회사는 개념 개발에서 턴키 서비스에 이르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관리하여 신속한 프로젝트 처리와 높은 수준의 품질 및 비용 효과적인 완성을 보장한다. M+W그룹은 공정 및 자동화 기술과 복잡한 시설을 통합된 솔루션과 연결시키는 전문기술을 갖추고 주로 전자, 광전 변환공학, 생명과학, 화학, 에너지, 자동차, 보안 및 통신 분야 주요 기업뿐 아니라 연구소 및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M+W 그룹 GmbH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가 있는 지주회사이다. M+W그룹의 2010년 수주액은 21억 유로, 매출은 거의 18억 유로에 이르렀으며 직원 수는 약 6,000명이다.
M+W그룹의 오너는 전세계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스마트 재생 에너지, 부동산 및 기술 투자 분야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스텀프 그룹이다.
Press contact: Michael Gemeinhardt Phone +49 711 8804-1420 mailto: michael.gemeinhardt@mwgro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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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W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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